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close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검색
마이페이지
전체 메뉴
전체 메뉴
사설·칼럼
사설
이춘근 영상 칼럼
박지현 칼럼
해외 석학 칼럼
김태산 칼럼
시민기고·칼럼
정치·사회
English
경제·산업·과학
국제
북한
English
기획·연재·기고
연예·문화·스포츠
이애란TV & 프리덤조선TV
남북자료실
사설·칼럼
사설
이춘근 영상 칼럼
박지현 칼럼
해외 석학 칼럼
김태산 칼럼
시민기고·칼럼
정치·사회
English
경제·산업·과학
국제
북한
English
기획·연재·기고
연예·문화·스포츠
이애란TV & 프리덤조선TV
남북자료실
전체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검색
마이페이지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검색
초기화
전체메뉴
전체기사보기
사설·칼럼
정치·사회
경제·산업·과학
국제
북한
기획·연재·기고
연예·문화·스포츠
이애란TV & 프리덤조선TV
남북자료실
신문사 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Home
'프리덤조선' 작성자 검색 결과
전체
다음
이전
사설
[사설] 이재명의 '비핵화' 회피 대북 메시지, 국민 안보 위협하는 위험한 도박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2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출범회의 연설을 통해 대북 메시지를 발표하며 북한을 향해 다시 손을 내밀었다. 하지만 이 자리에서 역대 대한민국 정부가 일관되게 대북 정책의 핵심 목표로 삼아온 '비핵화'라는 용어가 단 한 번도 명시적으로 언급되지 않았다. 대신 '핵 없는 한반도'라는 모호한 표현을 사용한 이 대
프리덤조선
2025.12.02 20:35
사설
[사설] ‘한미동맹 현대화’라는 장밋빛 환상 뒤 장기적 ‘분리’의 경고…냉철한 국익 전략 절실하다
최근 한미 양국이 '동맹 현대화'를 통해 안보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지만, 그 이면에 장기적으로 양국 관계의 '분리' 가능성이 숨어 있다는 필립 골드버그 전 주한미국대사의 경고는 우리에게 단순한 관측 이상의 의미를 던져준다. 희망적인 수사 뒤에 가려진 냉혹한 현실 인식이 부재할 때, 동맹이라는 이름 아래 국익을 손상하는
프리덤조선
2025.11.16 00:17
사설·칼럼
[이애란칼럼] 김정은의 러시아전쟁 파병은 북한청년들에 대한 죽음의 명령이었다
국가는 그들을 "영웅"이라고 불렀지만 포로가 되어 죽음의 계곡을 헤매는 그들을 아무도 알아주지도 책임지지도 않고 있다.2025년 초, 우크라이나 쿠르스크 전선에서 북한군 병사 2명이 포로로 잡혔다는 소식이 전 세계를 뒤흔들었다. 이들은 러시아군과 함께 참전한 것으로 알려졌고, 일부는 포로가 되기 전 수류탄을 터트리며 자
프리덤조선
2025.11.12 20:01
사설
[사설] 이름의 힘, 그리고 자유의 의미
한 사람의 이름은 단순한 호칭이 아니다. 그것은 존재의 증명이며, 스스로의 역사를 품은 정체성이다. 탈북민들이 자신을 ‘자유북한인’으로 불러달라 호소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한국 사회에서 ‘탈북자’, ‘새터민’, ‘북한이탈주민’ 등 다양한 용어가 사용되어 왔지만, 그 어느 것도 그들의 선택과 존엄을 온전히 반영하지 못
프리덤조선
2025.10.23 17:47
1
내용
내용